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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울의 움직이는 성’ 같은 영화, '시달소'·'귀를 기울이면' 등과 비슷
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[사진 하울의 움직이는 성 포스터 중앙 DB] ‘하울의 움직이는 성’ 같은 영화, '시달소'·'귀를 기울이면' 등과 비슷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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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울의 움직이는 성’ 같은 영화, '시달소'·'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' 등이 비슷해
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[사진 하울의 움직이는 성 포스터 중앙 DB] ‘하울의 움직이는 성’ 같은 영화, '시달소'·'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' 등이 비슷해 하울의 움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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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하울의 움직이는 성’ 같은 영화, 다양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‘눈길’
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[사진 하울의 움직이는 성 포스터 중앙 DB] ‘하울의 움직이는 성’ 같은 영화, 다양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‘눈길’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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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애를 애니로 배웠네]그의 코털 하나도 구원하지 못했네
목 늘어난 티셔츠에 나는 반했네 뒷모습이 슬퍼 보이는 남자가 있었다.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기 전 한 달 가까이, 그는 매일 우리 회사 앞에서 나의 퇴근을 기다렸다.(맞다. 백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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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삶의 향기] 시간 여행
유승훈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 벌써 1월 중순이다. 하지만 아직 2014년이라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. 새해가 엄연한 현실임에도 내 생각은 여전히 2013년을 맴돌고 있다. 해가 바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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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팝업] ‘말하는 건축가’‘서칭 포 슈가맨’ … 아깝게 놓친 영화 다시 보러 가요
건축가 정기용씨의 마지막을 담은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 ‘말하는 건축가’. [중앙포토]놓치기 아쉬운 올해의 수작 영화를 한자리에서 모아 본다. 서울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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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영희의 사소한 취향] 엄마가 된다는 것 ‘늑대아이’
이영희문화 스포츠부문 기자 그러길래 남자의 쓸쓸한 뒷모습 같은 데 반해서는 안 되는 거다. 애니메이션 ‘늑대아이’의 주인공 하나(花)는 대학 강의실에서 왠지 모르게 외로워 보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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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도권 안에서 살아가는 게 과연 최선일까
엄청난 재난을 겪은 후 인간의 가치관은 변하게 마련인지, 개인주의로 치닫던 일본인들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자연과 이웃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중시하는 분위기다. 지난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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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여대생이 낳은 늑대아이 … 모성의 기적은 시작된다
늑대아이들은 흥분하면 귀가 쫑긋 서고 꼬리가 나온다. 엄마 ‘하나’는 자식들이 늑대 인간이란 걸 들키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. [사진 얼리버드픽쳐스] 호소다 감독 엄마 혼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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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바이 파산은 실물시대의 종언, 이젠 모사물의 시대다
한국형 세컨드라이프를 추구하는 트라이디커뮤니케이션의 가상세계 ‘C2TOWN’. 아바타가 C2TOWN 거리를 달리고 있다. 관련기사 콘텐트·서비스 개발, 작년 6억 달러 투자 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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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컬가이드] 전북도 外
◇전북도는 새만금 개발과 외국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박흥신(54·사진) 현 핀란드 대사를 ‘전북도 국제관계자문대사’로 임명하기로 했다. 박 대사는 6월부터 외교통상부의 파견 형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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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녀판 ‘백 투 더 퓨처’ - 시간을 달리는 소녀
누군가 시간을 멈추고 제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? 미래를 알고 있는 상태로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은 ‘절대반지’를 손에 넣는 것만큼이나 강력한 권력을 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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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또 한번 환상여행" 미야자키 새 애니
미야자키 하야오(宮崎駿·61·사진)감독의 '노익장(老益壯)'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. '일본 애니메이션의 살아있는 전설'로 불리는 그가 지난 13일 일본에서 새 극장용 애니메이션